hansyokwon 's twip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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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새 생태동화 시리즈 두번째 작품 "꼬마물떼새는 용감해" 작업을 위해 경기 광주 오포천 번식지를 답사했다. 개울에 물이 넘쳐 자갈밭은 다 휩쓸려내려갔다. 모자 쓴 이가 일러스트 맡은 백남호 화백.
2011.07.12. 21:17 from W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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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책 사인해주다가 죽을 뻔했다는 말을 순 거짓말이다. 몇 년 동안 숲으로, 들로 촬영하며 작품 쓰느라 머리가 깨질 것 같았는데, 독자들 만나는 순간 마음은 깃털처럼 가벼워질 뿐이다.
2011.06.16. 12:56 from W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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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단체관광 버스안에서 실신, 응급실에 실려가셨던 팔순 아버지. 여주 병원에 도착했더니 진료비 계산도 마치고 화단 앞에 앉아 나와 누나를 기다리고 계셨다. 이야기꽃 피우며 돌아왔다^^
2011.04.15. 08:16 from W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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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 적 꼭 수수경단 해주셨던 어머니가 어제 꿈에 나오셨다고 하자, 아내가 캐익 대신 수수경단을 빚어주었다. 방송 스탭 몇을 집에 초대해서 점심먹고, 경단은 디저트로 내놓기로 했다.
2011.03.10. 09:54 from W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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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로 쓰러진 귀룽나무 속에서 뭐라 지껄이는 새소리 들린다: "&*%$#@!&*^%$#@&$%^&&&&" 어치였다. 최소 5개국어는 구사하는 것 같았다. http://blog.paran.com/hansyo
2011.02.11. 23:46 from Web

